버틀러는 Premium Driving Platform을 개발하는 O2O Mobility 스타트업입니다. 고객감동을 추구하는 스타트업으로 직원감동 없이는 고객감동은 불가능하다는 마인드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구성원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쏘카의 ‘타다' 서비스와 제휴해 드라이버분들의 배차하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 VC 브랜드 선호도 2위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와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에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고객이 원하는 프리미엄 드라이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해 이동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프리미엄 고객과 드라이버분들을 연결하는 Mobilty O2O Platform으로 발전해 한국의 Uber을 넘어 글로벌 진출을 시도할 것입니다.
현재 우리 회사는?
Jober는 클라우드 인사관리 솔루션을 만드는 회사에요. 기존에 직원들이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인사 업무(근로계약, 급여관리, 지원금 관리 등)를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HR SaaS를 만들고 있는 HR Tech Startup입니다. 2018년 1월 솔루션 런칭 후 1,900개 이상의 무료 고객사와 150개의 유료 고객사가 Jober를 사용하고 있어요. Jober의 가치와 방향성을 높이 평가한 프라이머, 스트롱벤처스, 엔젤투자자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어요.
앞으로 우리 회사는?
2019년 상반기에 추천 채용 솔루션 Pilot Version을 런칭해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갔습니다. 이 채용 솔루션을 기반으로 2020년에는 글로벌 진출을 할 예정입니다.